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とは 意味 ： 猫をかぶっていた人が本性をあらわす、猫をかぶる 読み方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마게 먼저 올라간다、ヤムジョナン コヤンイガ プトゥマゲ モンジョ オルラガンダ 類義語 ： 시침을 떼다、 호박씨를 까다 「猫をかぶっていた人が本性をあらわす」は韓国語で「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という。直訳すると「おとなしい猫が竈（かまど）に先に上っていく」。馬脚を現す、人は見かけによらぬの感じ。本性をあらわして、自分の実益だけをとるような場合を比喩することわざ。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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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待てば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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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등잔 밑이 어둡다（灯台下暗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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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度が過..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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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見か..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