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とは 意味 ： 言葉は慎まなければならない、ささやき千里、悪事千里を走る、口を慎むべきだ 読み方 ： 발 엄는 마리 철리간다、par-ŏm-nŭn ma-ri chŏl-li-gan-da、パルオムヌン マリ チョルリガンダ 類義語 ： 꼬리가 길면 밟힌다 「言葉は慎まなければならない」は韓国語で「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という。直訳すろと、足のない言葉が千里を行く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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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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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자가 이긴다（負けるが勝ち）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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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발에 오줌 누기（効果もなく、か..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굴러들어 온 복을 걷어차다（幸運を..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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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過程..

강 건너 불구경（対岸の火事）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