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とは 意味 ： 時は、流れる水のようだ 読み方 ： 시가는 흐르는 물과 갇따、シガヌンフルヌンムルグァカッタ 「時は、流れる水のようだ」は韓国語で「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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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

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憎めなく..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눈 가리고 아웅 한다（すぐバレル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急いては..

백문이 불여일견（百聞は一見に如かず..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두부 먹다 이 빠진다（油断している..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鴨..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