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とは 意味 ： 十年一昔 読み方 ： 심녀니면 강산도 변하다、シムニョニミョン カンサンド ピョンハンダ 「十年一昔」は韓国語で「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という。直訳すると「十年たつと山河も変わる」。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속담（ことわざ）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화무십일홍（花に十日の紅なし）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嘘つきは..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시간은 금이다（時は金なり）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弁解..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