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백문이 불여일견とは 意味 ： 百聞は一見に如かず 読み方 ： 뱅무니 부려일견、ペンムニ プリョ イルギョン 「百聞は一見に如かず」は韓国語で「백문이 불여일견」という。韓国の漢字語では、百聞不如一見。何回も話を聞くより、実際に自分の目でたしかめてみたほうがよくわかること。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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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上に..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願わ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待てば海..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度が過..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中身がいい..

무소식이 희소식（便りのないのはよ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