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とは 意味 ： 行ったことは寂しくて気づく、人の出て行った空間は本当に大きい 「行ったことは寂しくて気づく」は韓国語で「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という。直訳すると「入ってくる人は気付かないが出て行く人は気付く」。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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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싼 게 비지떡（安いのがおから餅）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아는 것이 병이다（知ることは病だ）

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

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若いう..

수박 겉 핥기（スイカの皮舐め）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過程..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中身がいい..

강 건너 불구경（対岸の火事）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