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は 意味 ：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 読み方 ： ji-na-chim-eun mi-chi-ji mo-tam-gwa gat-da、チナチムン ミチジ モッタムグァ カッタ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は韓国語で「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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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앞길이 구만 리 같다（前途洋洋）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火に油を注ぐ..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性質の非常に..

누워서 떡 먹기（朝飯前）

행차후 나팔（後のまつり）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行きがけ..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鯨の..

침묵은 금이다（沈黙は金なり）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