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とは 意味 ： 勝敗は兵家の常 漢字 ： ～番～失手～兵家之常事 「勝敗は兵家の常」は韓国語で「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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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숯이 검정 나무란다（目くそが鼻くそ..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小さ..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笑える）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시간은 금이다（時は金なり）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蛇の道..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아 다르고 어 다르다（ものは言い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