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고양이 쥐 생각한다とは 意味 ： さも相手を心配しているように振舞う 読み方 ： 고양이 쥐 생가칸다、ko-yang-i chwi saeng-ga-kan-da、コヤンイ　チュィ　センガカンダ 「さも相手を心配しているように振舞う」は韓国語で「고양이 쥐 생각한다」という。直訳すると、猫がネズミを思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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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一寸の虫..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兵法は怪我..

개버릇 남 못 준다（三つ子の魂百ま..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벼룩의 간을 빼먹다（貧乏をだまし取..

무소식이 희소식（便りのないのはよい..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言葉..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