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손님은 왕이다とは 意味 ： お客様は神様だ、お客様は王様のように大事だ 読み方 ： 손니믄 왕이다、ソンニムン ワンイダ 「お客様は神様だ」は韓国語で「손님은 왕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お客様は王様だ」。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見か..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

꿩 먹고 알 먹는다（一挙両得）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あれば楽あ..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무소식이 희소식（便りのないのはよい..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過ぎ..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過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