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とは 意味 ： 後の事を考えず行動すること 読み方 ： ウェサンイミョン　ソドチャバモンヌンダ 「後の事を考えず行動すること」は韓国語で「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ツケなら牛も潰して食べ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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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아는 것이 병이다（知ることは病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上に..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一を見て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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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병 주고 약 준다（わざと迷惑かけて..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行きがけ..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嫉..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

용 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다（鯛の尾..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

누워서 떡 먹기（朝飯前）

시간은 금이다（時は金なり）

꿩 먹고 알 먹는다（一挙両得）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