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とは 意味 ： 後の事を考えず行動すること 読み方 ： ウェサンイミョン　ソドチャバモンヌンダ 「後の事を考えず行動すること」は韓国語で「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ツケなら牛も潰して食べ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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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꿩 먹고 알 먹는다（一挙両得）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嫉..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내 코가 석 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김칫국부터 마신다（捕らぬ狸の皮算用..

땅 짚고 헤엄치기（朝飯前）

누워서 떡 먹기（朝飯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