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は 意味 ：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 読み方 ： 안즈면 눕꼬 십꼬 누으면 자고 십따、アンズミョン ヌッコシッコ ヌウミョン チャゴシプッタ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は韓国語で「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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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사후 약방문（後の祭り）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범에게 날개（鬼に金棒）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失敗は成功の..

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