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とは 意味 ： 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棚から牡丹餅 読み方 ： 호바기 넝쿨째 굴러 드러온다、ホバギ ノンクルチャ クルロ トゥロオンダ 類義語 ： 이게 웬 떡이냐! 「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は韓国語で「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という。直訳すると「カボチャが蔓ごと転がり込む」。相手の行動が自分の思わくどおりで、こんな都合のいいことは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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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花に十日の紅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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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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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앞길이 구만 리 같다（前途洋洋）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