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とは 意味 ： 朝起は三文の徳 読み方 ： 일찍 이러나는 새가 벌레를 잠는다、イルッチク イロナヌンセガ ポルレルル チャムヌンダ 「朝起は三文の徳」は韓国語で「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早起きの鳥が虫を捕まえ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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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떡 먹기（朝飯前）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蛇の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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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썩어도 준치（腐っても鯛）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아 다르고 어 다르다（ものは言いよ..

땅 짚고 헤엄치기（朝飯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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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