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とは 意味 ： 何かもぐもぐと言う、何かくずくず言う 読み方 ： 귀신 씬나락 까멍는 소리를 하다、クィシンッ シンナラッ カモンヌン ソリルルハダ 「何かもぐもぐと言う」は韓国語で「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という。直訳すると「鬼が種もみをむいて食べる音」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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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땅 짚고 헤엄치기（朝飯前）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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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죽도 밥도 안 된다（どっちつかず）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青は藍より出..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急いては..

앞길이 구만 리 같다（前途洋洋）

일각이 여삼추（一刻千秋）

다 된 밥에 재 뿌리다（出来上がっ..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