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とは 意味 ： 何かもぐもぐと言う、何かくずくず言う 読み方 ： 귀신 씬나락 까멍는 소리를 하다、クィシンッ シンナラッ カモンヌン ソリルルハダ 「何かもぐもぐと言う」は韓国語で「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という。直訳すると「鬼が種もみをむいて食べる音」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벼룩의 간을 빼먹다（貧乏をだまし取..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青は藍より出..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싼 게 비지떡（安いのがおから餅）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鬼は他者の..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