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とは 意味 ： 郡盲像をなづ、一部分だけを見て誤った判断をする 読み方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듣 탄다、チャンニムコキリ　タリマンジドッタンダ 「郡盲像をなづ」は韓国語で「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という。直訳すると、盲目の人が象の足を触るように。장님（チャンニム、盲目）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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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蛇の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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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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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개천에서 용 나다（トンビが鷹を生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