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とは 意味 ： 郡盲像をなづ、一部分だけを見て誤った判断をする 読み方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듣 탄다、チャンニムコキリ　タリマンジドッタンダ 「郡盲像をなづ」は韓国語で「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という。直訳すると、盲目の人が象の足を触るように。장님（チャンニム、盲目）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사후 약방문（後の祭り）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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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면 잡힌다（しっぽが長けれ..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

시간은 금이다（時は金なり）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모난 돌이 정 맞는다（出る杭は打た..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少しあげ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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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言葉は慎..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