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とは 意味 ： 生兵法は怪我の元 読み方 ： 선무당이 사람 잠는다、ソンムダンイ サラム　チャムヌンダ 「生兵法は怪我の元」は韓国語で「선무당이 사람 잡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未熟な巫女が人を殺す。선（ソン）は接頭語で「未熟な、不慣れ、生」、무당（ムダン）は巫女。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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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花に十日の紅なし）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一を見て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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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釈迦に説法..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性質の非常に..

아는 게 힘이다（智は力なり）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鬼は他者の..

세월 앞에 장사 없다（寄る年波には..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