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とは 意味 ： 門前の小僧習わぬ経を読む 読み方 ： 서당 개 삼녀니면 풍워를 음는다、sŏ-dang kae sam-nyŏ-ni-myŏn pung-wŏ-rŭl ŭm-nŭn-da、ソダンケ サンニョニミョン プンウォルル ウンムニダ 「門前の小僧習わぬ経を読む」は韓国語で「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書堂の犬３年して風月を詠む。門前の小僧習わぬ経を読む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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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一を見て十..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借りる時..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言葉は慎..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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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용 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다（鯛の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