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とは 意味 ： 玉磨かざれば光なし 読み方 ： クスリ　ソマリラゴ　クェオヤ　ボベ 「玉磨かざれば光なし」は韓国語で「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という。直訳すると、真珠が３斗でも繋いでこそ宝だ。玉磨かざれば光なし、いくら立派でよいものでも活用できるようにしておかなければ意味が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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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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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過程..

다 된 밥에 재 뿌리다（出来上がっ..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

진인사 대천명（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蛇の道..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上に..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행차후 나팔（後のまつ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