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とは 意味 ： 中身がいい 読み方 ： 뚝빼기보다 장마시 조타、ttuk-ppae-gi-bo-da chang-ma-shi cho-ta、トゥッペギボダ チャンマシ チョタ 「中身がいい」は韓国語で「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という。直訳すると「土鍋より味噌の味がい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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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진인사 대천명（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수박 겉 핥기（スイカの皮舐め）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화무십일홍（花に十日の紅なし）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