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は 意味 ：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 読み方 ： ji-na-chim-eun mi-chi-ji mo-tam-gwa gat-da、チナチムン ミチジ モッタムグァ カッタ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は韓国語で「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꿩 대신 닭（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鴨..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石橋をた..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性質の非常に..

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あれば楽あ..

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