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とは 意味 ： 今泣いたカラスがもう笑う 読み方 ： 울다가 우스면 엉덩이에 털난다、ウルダガ ウスミョン オンドンイエ トルナンダ 「今泣いたカラスがもう笑う」は韓国語で「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という。直訳すると「泣いていて笑ったらお尻に毛が生え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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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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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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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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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

숯이 검정 나무란다（目くそが鼻く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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