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とは 意味 ： 勝敗は兵家の常 漢字 ： ～番～失手～兵家之常事 「勝敗は兵家の常」は韓国語で「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あれば楽あ..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세월 앞에 장사 없다（寄る年波には..

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急いては..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行きがけ..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김칫국부터 마신다（捕らぬ狸の皮算用..

눈 가리고 아웅 한다（すぐバレル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