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とは 意味 ：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 読み方 ： 뭐 누네는 뭐만 보인다、mwŏ nu-ne-nŭn mwŏ-man po-in-da、ムォヌネヌン ムォマン ポインダ 類義語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は韓国語で「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という。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とも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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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

꿩 먹고 알 먹는다（一挙両得）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借りる時..

언 발에 오줌 누기（効果もなく、か..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눈에는 눈 이에는 이（倍返し）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병 주고 약 준다（わざと迷惑かけて..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