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들다とは:「気がする」は韓国語で「기분이 들다 」という。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意味 気がする、気持ちになる
読み方 기부니 들다、ki-bun-i dŭl-ta、キブニトゥルダ
漢字 気分~(氣分)
「気がする」は韓国語で「기분이 들다」という。
「気がする」の韓国語「기분이 들다」を使った例文
최근에 내 개인정보가 새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最近、俺の個人情報が漏れている気がする。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故郷に帰って来たような気がしますね。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彼女の笑顔を見ると、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
께름직한 기분이 들어 잠이 안 온다.
なんとなく気になって眠れない。
괄시받는 기분이 들었다.
軽く見られている気がした。
그 장소에 가면 항상 향수에 젖는 기분이 들어요.
あの場所に行くと、いつも郷愁に浸るような気がします。
보약을 먹고 피로가 풀린 기분이 들어요.
強壮剤を飲んで、疲れが取れた気がします。
갑작스러운 일에 머리가 하얘지고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突然の出来事に、頭が真っ白になって穴が開いたような気がした。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夢がかなう瞬間、胸が膨らむ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
불길한 소리를 듣고, 귀신 들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不気味な声を聞いて、死霊に取りつかれた気がした。
호떡을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ホットクを食べると幸せな気分になります。
그 순간 마치 비상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その瞬間、まるで飛翔す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
행복한 기분이 들면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간다.
幸せな気持ちになると、自然と口角が上がる。
< 前   次 >
印刷する

慣用表現関連の韓国語

  • 본전도 못 찾다(元も子もない)
  • 자리가 나다(席が空く)
  • 코를 찌르다(鼻を突く)
  • 문을 두드리다(入門する)
  • 얼굴값을 하다(顔に似つかわしい行動..
  • 잘못을 덮다(過ちを見逃す)
  • 한 귀로 흘리다(聞き流す)
  • 눈에 힘을 주다(睨みつける)
  • 벽이 높다(壁が高い)
  • 옷을 벗다(服を脱ぐ)
  • 산 입에 거미줄 치랴 (まさか飢え..
  • 없는 말 하다(嘘をつく)
  • 혼쭐이 나다(ひどい目にあう)
  • 열 두 번도 더(うんざりするほどた..
  • 이를 악물다(歯を食いしばる)
  • 다리가 풀리다(脚の力が抜けた状態)
  • 웃기는 사람이네(変な人だね)
  • 마음이 급하다(気が急ぐ)
  • 변을 당하다(とんだ目に合う)
  • 마음이 들뜨다(心が浮き立つ)
  • <一覧を見る>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 連語
  • 会話でよく使う表現
  • 複合表現
  • 四字熟語
  • ことわざ
  • 擬態語
  • 擬声語
  • 鳴き声
  • 名詞
  • 代名詞
  • 数詞
  • 冠形詞
  • 副詞
  • 助詞
  • 感嘆詞
  • 動詞
  • 形容詞
  • 符号・記号
  • Kpedia(ケイペディア)は、韓国語の読み方・発音、ハングル文字、韓国語文法、挨拶、数字、若者言葉、俗語、流行語、慣用句、連語、フレーズ、韓国語能力試験によく出る表現等をまとめた韓国語辞書です。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お問合せ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