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とは 意味 ： 借りる時の地蔵顔、返す時の閻魔顔 読み方 ： 안자서 주고 서서 반는다、an-ja-sŏ chu-go sŏ-sŏ pan-nŭn-da、アンザソチュゴ ソソパンヌンダ 「借りる時の地蔵顔、返す時の閻魔顔」は韓国語で「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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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願わ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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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

용 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다（鯛の尾..

백문이 불여일견（百聞は一見に如かず..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놓친 고기가 더 크다（逃した魚は大..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등잔 밑이 어둡다（灯台下暗し）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蛇の道..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