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とは 意味 ： 上清ければ下濁らず、うわべが済んでいれば下も澄んでいる、上清ければ下濁らず 読み方 ： 윈무리 말가야 아랜무리 말따、ウィンムリマルガヤ　アレンムリマルタ 「上清ければ下濁らず」は韓国語で「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という。윗물(上流)・아랫물(下流)。直訳すると、川上の水が澄んでこそ川下の水が澄む。上に立つ者の行いが正しければ、その下につく者の行いも正しくなる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강 건너 불구경（対岸の火事）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벼룩의 간을 빼먹다（貧乏をだまし取..

병 주고 약 준다（わざと迷惑かけて..

냉수 먹고 속 차리다（気をしっかり..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少しあげて..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

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成..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失敗は成功の..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