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は 意味 ： 命あってのものだね 読み方 ：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조타、マルトンエ クルロド イスンイ チョッタ 「命あってのものだね」は韓国語で「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いう。直訳すると、馬のくそまみれになってもこの世がい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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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물귀신（他人を窮地に引き込むこと）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過ぎ..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若..

무소식이 희소식（便りのないのはよい..

냉수 먹고 속 차리다（気をしっかり..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言葉..

벼룩의 간을 빼먹다（貧乏をだまし取..

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꿩 먹고 알 먹는다（一挙両得）

숯이 검정 나무란다（目くそが鼻くそ..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