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は 意味 ：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 読み方 ： ji-na-chim-eun mi-chi-ji mo-tam-gwa gat-da、チナチムン ミチジ モッタムグァ カッタ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は韓国語で「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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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過ぎ..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言葉は慎..

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どうす..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눈 가리고 아웅 한다（すぐバレル嘘..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