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백문이 불여일견とは 意味 ： 百聞は一見に如かず 読み方 ： 뱅무니 부려일견、ペンムニ プリョ イルギョン 「百聞は一見に如かず」は韓国語で「백문이 불여일견」という。韓国の漢字語では、百聞不如一見。何回も話を聞くより、実際に自分の目でたしかめてみたほうがよくわかること。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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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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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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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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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

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石橋をた..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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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釈迦に説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