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とは 意味 ： 少しあげて、何倍もらう、海老で鯛を釣る 読み方 ： 되로 주고 말로 반는다、テロジュゴマルロバンヌンダ 「少しあげて、何倍もらう」は韓国語で「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一升ますで与えて一斗で得る。ささいなことでも何倍も大きくなって返ってくるさま。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급할수록 돌아가라（急がば回れ）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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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笑える）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成..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借りる時..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