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とは 意味 ： 生兵法は怪我の元 読み方 ： 선무당이 사람 잠는다、ソンムダンイ サラム　チャムヌンダ 「生兵法は怪我の元」は韓国語で「선무당이 사람 잡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未熟な巫女が人を殺す。선（ソン）は接頭語で「未熟な、不慣れ、生」、무당（ムダン）は巫女。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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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백문이 불여일견（百聞は一見に如かず..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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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過程..

냉수 먹고 속 차리다（気をしっかり..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石橋をた..

모난 돌이 정 맞는다（出る杭は打た..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上に..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借りる時..

두부 먹다 이 빠진다（油断している..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兵法は怪我..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