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とは 意味 ：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 読み方 ： 뭐 누네는 뭐만 보인다、mwŏ nu-ne-nŭn mwŏ-man po-in-da、ムォヌネヌン ムォマン ポインダ 類義語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は韓国語で「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という。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とも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세월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ごとし..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言葉..

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火に油を注ぐ..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嫉..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

행차후 나팔（後のまつり）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등잔 밑이 어둡다（灯台下暗し）

말이 씨가 된다（言っている言葉が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