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세월은 화살과 같다とは 意味 ： 光陰矢のごとし 読み方 ： 세워른 화살과 갇따、se-wŏ-rŭn hwa-sal-gwa kat-tta、セウォルン ファサルグァ カッタ 類義語 ： 세월이 쏜살같다 「光陰矢のごとし」は韓国語で「세월은 화살과 같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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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떡 먹기（朝飯前）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냉수 먹고 속 차리다（気をしっかり..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아 다르고 어 다르다（ものは言いよ..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세월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ごとし..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