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수박 겉 핥기とは 意味 ： スイカの皮舐め、隔靴掻痒 読み方 ： 수박 거 탈끼、su-bak kŏ tal-kki、スバッ キョッ タッキ 「スイカの皮舐め」は韓国語で「수박 겉 핥기」という。物事の表面だけを見て、ことを行うこと。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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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一を見て十..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누이 좋고 매부 좋다（双方にとって..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

세월 앞에 장사 없다（寄る年波に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