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세월은 화살과 같다とは 意味 ： 光陰矢のごとし 読み方 ： 세워른 화살과 갇따、se-wŏ-rŭn hwa-sal-gwa kat-tta、セウォルン ファサルグァ カッタ 類義語 ： 세월이 쏜살같다 「光陰矢のごとし」は韓国語で「세월은 화살과 같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개밥에 도토리（村八分）

내 코가 석 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借りる時..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벼룩의 간을 빼먹다（貧乏をだまし取..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兵法は怪我..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猫の首に..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