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とは 意味 ： 中身がいい 読み方 ： 뚝빼기보다 장마시 조타、ttuk-ppae-gi-bo-da chang-ma-shi cho-ta、トゥッペギボダ チャンマシ チョタ 「中身がいい」は韓国語で「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という。直訳すると「土鍋より味噌の味がい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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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石橋をた..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火に油を注ぐ..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成..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

무소식이 희소식（便りのないのはよい..

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あれば楽あ..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過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