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とは 意味 ： かまどの塩も入れてこそ辛い 読み方 ： プットゥマゲ　ソグムド　チボノオヤ　ッチャダ 「かまどの塩も入れてこそ辛い」は韓国語で「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という。直訳：かまどの塩もいれてこそ辛い。 意味：棚の牡丹餅も取らねば食えぬ。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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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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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개버릇 남 못준다（三つ子の魂百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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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同じ値段なら..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범에게 날개（鬼に金棒）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