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とは 意味 ： 頼れる人があればやりやすい 読み方 ： ソドオンドギイッソヤピビンダ 「頼れる人があればやりやすい」は韓国語で「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という。直訳すると、牛も丘があってこそこすることができ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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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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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小さ..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鬼は他者の..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借りる時..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飛ぶ鳥も落と..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누이 좋고 매부 좋다（双方にとって..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개밥에 도토리（村八分）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