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とは 意味 ： 玉磨かざれば光なし 読み方 ： クスリ　ソマリラゴ　クェオヤ　ボベ 「玉磨かざれば光なし」は韓国語で「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という。直訳すると、真珠が３斗でも繋いでこそ宝だ。玉磨かざれば光なし、いくら立派でよいものでも活用できるようにしておかなければ意味が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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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火に油を注ぐ..

속담（ことわざ）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범에게 날개（鬼に金棒）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兵法は怪我..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釈迦に説法..

손 안 대고 코 풀기（物事を容易く..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行きがけ..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鬼は他者の..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아 다르고 어 다르다（ものは言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