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とは 意味 ： 鯨の戦いにエビの背中がやぶれる 読み方 ： 고래 싸우메 새우 등 터진다、ko-rae ssa-u-me sae-u tŭng tŏ-jin-da、コレッサウメ セウ トゥン トジンダ 「鯨の戦いにエビの背中がやぶれる」は韓国語で「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という。直訳すると、鯨の戦いにエビの背中がやぶれる。強者の争いに巻き込まれて弱者が被害を受ける、強いものの争いに巻き添えを食らうこと。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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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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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見か..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웃으면 복이 온다（笑う門には福来る..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앞길이 구만 리 같다（前途洋洋）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