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손님은 왕이다とは 意味 ： お客様は神様だ、お客様は王様のように大事だ 読み方 ： 손니믄 왕이다、ソンニムン ワンイダ 「お客様は神様だ」は韓国語で「손님은 왕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お客様は王様だ」。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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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待てば海..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白を切..

참는자가 이긴다（負けるが勝ち）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죽도 밥도 안 된다（どっちつかず）

말이 씨가 된다（言っている言葉が現..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言葉..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過ぎ..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개버릇 남 못 준다（三つ子の魂百ま..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