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は 意味 ： 命あってのものだね 読み方 ：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조타、マルトンエ クルロド イスンイ チョッタ 「命あってのものだね」は韓国語で「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いう。直訳すると、馬のくそまみれになってもこの世がいい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寄る年波には..

범에 날개（鬼に金棒）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누워서 떡 먹기（朝飯前）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눈 가리고 아웅 한다（すぐバレル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飛ぶ鳥も落と..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