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とは 意味 ： 今泣いたカラスがもう笑う 読み方 ： 울다가 우스면 엉덩이에 털난다、ウルダガ ウスミョン オンドンイエ トルナンダ 「今泣いたカラスがもう笑う」は韓国語で「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という。直訳すると「泣いていて笑ったらお尻に毛が生え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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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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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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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을 파다（一番優れたものを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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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내 코가 석 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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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