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とは 意味 ： 行ったことは寂しくて気づく、人の出て行った空間は本当に大きい 「行ったことは寂しくて気づく」は韓国語で「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という。直訳すると「入ってくる人は気付かないが出て行く人は気付く」。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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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병 주고 약 준다（わざと迷惑かけて..

땅 짚고 헤엄치기（朝飯前）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끝이 좋으면 다 좋다（終わりよけ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벼룩의 간을 빼먹다（貧乏をだまし取..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손님은 왕이다（お客様は神様だ）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失敗は成功の..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고양이 쥐 생각한다（さも相手を心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