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は 意味 ：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 読み方 ： 안즈면 눕꼬 십꼬 누으면 자고 십따、アンズミョン ヌッコシッコ ヌウミョン チャゴシプッタ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は韓国語で「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言葉..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속담（ことわざ）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あれば楽あ..

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놓친 고기가 더 크다（逃した魚は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