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とは 意味 ： 朝起は三文の徳 読み方 ： 일찍 이러나는 새가 벌레를 잠는다、イルッチク イロナヌンセガ ポルレルル チャムヌンダ 「朝起は三文の徳」は韓国語で「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早起きの鳥が虫を捕まえる」。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灯台下暗し）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蛇の道..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行動が極..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鴨..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上に..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噂をすれ..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참는자가 이긴다（負けるが勝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