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とは 意味 ： 壁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 読み方 ： 난 마른 새가 듣꼬 밤 마른 쥐가 든는다、ナンマルン セガトゥッコ　パンマルン チィガ トゥンヌンダ 「壁に耳あり」は韓国語で「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昼の言葉は鳥が聞き、夜の言葉はねずみが聞く。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待てば海..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性質の非常に..

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行きがけ..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白を切..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石橋を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