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とは:「心配事が絶えない」は韓国語で「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という。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意味 心配事が絶えない、枝の多い木に風のやむ日はない
読み方 가지 만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업따、カジマヌン ナムエ パラム チャルナル オプタ
「心配事が絶えない」は韓国語で「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という。「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枝が多い木に風の静かな日はない)」は、韓国のことわざで、子供が多い家庭では常に何かしらの問題や心配事があり、親は休む暇がないという意味です。特に、子供の多い親の苦労や、家庭内での心配事が絶えない状況を表現しています。転じて、多くの責任を抱えた人が常に忙しく、問題から逃れられないことを示唆する場合にも使われます。責任や仕事が多い人ほど問題や困難に直面する機会が多いことを表しています。
「心配事が絶えない」の韓国語「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を使った例文
자식 걱정에 바람 잘 날 없다.
子供を心配しない日はな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 큰 가족일수록 문제가 많다.
枝が多い木に風の静かな日はないというように、大きな家族ほど問題が多い。
아이가 많다 보니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이 딱 맞아.
子供が多いと、枝が多い木に風の静かな日はないという言葉がぴったり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듯이, 부모님은 늘 걱정이 많으시다.
枝が多い木に風の静かな日はないように、両親はいつも心配が絶えな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요즘 아이들 때문에 너무 바쁘다.
枝が多い木に風の静かな日はないと言われるように、最近は子供たちのことでとても忙し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처럼, 부모는 자식 걱정을 멈출 수 없다.
枝が多い木に風の静かな日はないという言葉のように、親は子供の心配を止められない。
가족이 늘어날수록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것을 실감한다.
家族が増えるほど、枝の多い木には風の静かな日がないことを実感する。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지만, 그것이 인생의 묘미이기도 하다.
枝の多い木には風の静かな日がないが、それが人生の醍醐味でもある。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듯이, 대기업 경영자는 항상 문제에 직면해 있다.
枝の多い木には風の静かな日がないように、大企業の経営者は常に問題に直面している。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지만, 그것이 바로 리더의 숙명이다.
枝の多い木には風の静かな日がないが、それこそがリーダーの宿命だ。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
  • 꼬리가 길면 잡힌다(しっぽが長けれ..
  •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同じ値段なら..
  • 등잔 밑이 어둡다(灯台下暗し)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少しあげて..
  •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鴨..
  •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
  • <一覧を見る>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 連語
  • 会話でよく使う表現
  • 複合表現
  • 四字熟語
  • ことわざ
  • 擬態語
  • 擬声語
  • 鳴き声
  • 名詞
  • 代名詞
  • 数詞
  • 冠形詞
  • 副詞
  • 助詞
  • 感嘆詞
  • 動詞
  • 形容詞
  • 符号・記号
  • Kpedia(ケイペディア)は、韓国語の読み方・発音、ハングル文字、韓国語文法、挨拶、数字、若者言葉、俗語、流行語、慣用句、連語、フレーズ、韓国語能力試験によく出る表現等をまとめた韓国語辞書です。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お問合せ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