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왔다 갔다 하다とは:「生死の境をさまよう」は韓国語で「목숨이 왔다 갔다 하다 」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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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 生死の境をさまよう
読み方 목쑤미 왇따 갇따 하다、mok-ssu-mi wat-tta kat-tta ha-da、モクッスミ ワッタ ガッタ ハダ
類義語
「生死の境をさまよう」は韓国語で「목숨이 왔다 갔다 하다」という。
「生死の境をさまよう」の韓国語「목숨이 왔다 갔다 하다」を使った例文
그는 사고로 목숨이 왔다 갔다 했지만, 목숨을 건졌다.
彼は事故で生死の境をさまよったが、命を取り留めた。
그녀는 수술을 받고, 목숨이 왔다 갔다 하고 있다.
彼女は手術を受けて、まさに生死の境をさまよっている。
그때 그의 목숨은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その時、彼の命は生死の境をさまよっていた。
그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한 후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彼は生死の境をさまよった後、奇跡的に回復した。
사고를 당한 그는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상태였다.
事故に遭った彼は、生死の境をさまよう状態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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